

SNS에서 자주 보이던 레시피 중 하나가 바로 노밀가루 치즈빵이었어요.
브라질 치즈빵으로도 유명한 간식이라 늘 궁금했는데, 이번에 타피오카 전분을 구입하면서 직접 만들어보게 되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고,
밀가루 없이도 이렇게 빵 같은 식감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더라고요.
과정도 간단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노밀가루 간식으로 추천하고 싶은 레시피입니다.
노밀가루 치즈빵 재료
- 타피오카 전분 170g
- 치즈 100g
- 계란 1개
- 버터 50g
- 우유 160g
- 소금 약간
재료는 모두 믹서나 푸드프로세서에 바로 계량해주면 훨씬 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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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밀가루 치즈빵 만드는 방법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버터, 계란, 타피오카 전분, 모차렐라 치즈, 소금, 우유를 모두 믹서나 푸드프로세서에 한 번에 넣고 곱게 갈아주면 반죽 완성이에요.
복잡한 공정 없이 갈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설거지도 적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
간단한 홈베이킹 메뉴로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머핀 틀이나 준비한 틀에 버터를 얇게 발라준 뒤
반죽을 틀의 80% 정도만 채워주세요.
실리콘 틀과 철판 틀 모두 사용해봤는데,
실리콘 틀보다는 철판 틀에 구웠을 때 겉면이 훨씬 바삭하게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철판 사용을 더 추천드려요.
180도로 예열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약 20분 정도 구워줍니다.
실리콘 틀로 구웠을 경우에는
한 번 꺼내서 틀에서 분리한 뒤 추가로 살짝 더 구워주면
겉면 식감이 훨씬 좋아졌어요.
오븐에서 구운 반죽은 틀에서 분리해 식혀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떡처럼 쫀득한 식감에
담백한 맛이라 자극적이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간식이었어요.
소금을 최소로 넣었는데,
소금 양을 살짝 늘리거나 연유에 찍어 먹으면
단짠 조합으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노밀가루라 글루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베이킹 시간도 짧고 과정도 간단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기에도 좋은 간식이에요.
밀가루가 부담되지만 빵이 먹고 싶을 때,
가볍게 만들어 먹기 좋은 노밀가루 치즈빵 레시피로
한 번쯤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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